(역사전쟁) 법원에서 치열하게 따져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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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6 11:26
(역사전쟁) 법원에서 치열하게 따져볼 생각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2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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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나올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방청을 가서 일제총독부사관 옹호 틀린놈은 아주 고개를 못들도록 해줍시다]

'"친일파에게 '권력'은 사익 실현의 도구"

* 순국선열들의 혼령이 지하에서 피를 토하고 있을 것이다.
* 법원에서 김현규와 치열하게 따져볼 생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09736

(중략)

- 책 내용으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고….

지난해 <우리 안의 식민 사관>(만권당 펴냄)을 냈다가 민형사상 고소를 당했다.
김현구 고려대 명예교수가 책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창비 펴냄)에서
가야를 '임나(任那)'라고 표현하며,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가 전라도 지역까지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관련해 10장 이상의 지도도 실었다.

이를 비판했더니,
김 교수가 형법상으로는 명예훼손을 민법상으로는 출판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식민 사관을 비판했다고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법정에 왔다 갔다 한 형국이다.
이런 상황이니, 어떻게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수 있겠는가.

프랑스 같으면, 저런 사람들은 바로 나치 찬양처벌법에 따라 감옥에 간다.
요즘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 다수가 '가야가 곧, 임나'라며 일본이 영산강 유역까지 지배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비판받기는커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한국 측 위원으로 발탁돼 나랏돈을 펑펑 쓴다.

그러니 후배 학자들은 '저런 역사관을 가져야 잘 먹고 잘 사는구나'라는 생각에, '가야=임나'라고 쓰는 게 흐름이 됐다.
그나마 명예훼손에 대해서 검찰에서 무혐의 판결이 나왔다.

이후 서울고검에서 다시 조사할 것이 있다며 몇 가지 형식적인 질문을 하더니 기소했다.
이미 6월 26일에 기소 명령을 내려놓고, 닷새 정도가 지난 7월 1일 재조사한 것이다.
그래서 현재 형사피고인 신분이다.
주위에서는 걱정하지만,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한다.
법정에서 할 말이 많다.

김현구 교수는 다른 책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창작과비평사 펴냄)에서
"미국은 한 일본 연구가의 연구를 바탕으로 천황을 이용하여 700만 일본군을 저항 없이 항복시킨 것이다.
그리고 공산혁명을 막고 일본으로 하여금 극동의 반공보루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게 만들었다"(217쪽)라고 했다.

그는 히로히토(천황)를 마치 평화의 사도인 것처럼 칭송했는데,
'700만 일본군을 저항 없이 항복시켰다'는 주장도 우스운 이야기다.
당시 일본은 군부 자체가 붕괴됐다.

소련군이 참전하니까 '무적 황군'이라고 부르던 100만 관동군이 그냥 붕괴됐다.
이후 히로히토는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자, '도쿄에도 원폭이 투하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 항복했다.

이런 역사학자의 고소로, 형사사건의 피고가 됐다.
대한민국을 과연 정상국가로 볼 수 있나?
중국의 동북공정주의자와 일본의 극우파가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1919년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했다'는 헌법 전문(제헌헌법)을 가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나.
치열하게 따져볼 생각이다.
순국선열들의 혼령이 지하에서 피를 토하고 있을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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